그는 1911 년부터 교토에서 교토 지붕 타일을 만들어 온 장인입니다. 가족의 장남으로서, 아사다 씨는 집을위한 타일 외에 모든 종류의 제품을 개발하고 확장하는 3 세대입니다. 그는 코스터 및 파종기와 같은 새로운 물체로 타일을 융합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, 모든 세계에 대한 지붕 타일의 잠재력을 보여줍니다.